안성 계동에 있는 용인 백암 순대국, 찰순대 2인분 포장 후기

 

코로나때문에 난리인 요즘 

 

가게들도 9시면 문을 닫아버리는데요.

 

순대가 먹고싶었던 저는 안성 계동에 위치한

 

용인 백암 순대국을 방문해서 판매중인 찰순대 2인분을 포장했습니다.

코로나때문인지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가게에서는 식사하시는 분이 1명 계시더라구요.

저는 어자피 포장해서 친구랑 먹을 계획이었기에

 

화장실만 이용하고 가게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화장실에서 나오는 길에 메뉴판이 보여서 찍었어요!

 

메뉴판에 보이는 메뉴들이 다 먹음직 스러워 보이네요.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한 끼 해결하러 와야겠네요.

 

토종순대는 대, 소로 판매가 가능한데

 

찰순대는 1인분 단위로 판매하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2인분인데 많이 담아주셨나바요!

 

먹는데 좀 힘들었습니다.

 

이상 안성 계동에 위치한 용인 백암 순대에서의 찰순대 포장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