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 혜미(구 라니아)에 대한 논란!

걸그룹(블랙스완) 출신인 혜미가 최근 사기혐의로 피소되었습니다.

 

대기업 연구원 출신인 B씨와 혜미는 2018년 12월 SNS를 통해 알게 됐고 시간이 지나 오프라인으로 

 

만남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2019년 4월 혜미는 B씨에게 집안에 문제가 생겼다며 500만 원을 빌려달라고 부탁을 했고

 

이러한 부탁에 B씨는 혜미에게 오피스텔 보증금과 월세, 생활비 등까지 지원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혜미는 B씨가 빌려준 돈을 대부분 유흥비로 썼다고 하며

 

B씨는 돈을 갚으라고 통보했으나 혜미는 방을 빼고 연락처를 바꾸고 잠적을 했다고 합니다.

 

혜미를 고소한 직장인 B씨는 혜미와는 절대적으로 육체적인 관계는 없었다고 했으며

 

잘되기를 바라는 팬의 마음으로 금전적인 부분을 도와줬다고 하네요!

 

이미 많은 금액을 계좌이체로 혜미에게 돈을 빌려줬는데요.

 

월세납부, 카드금액, 어머니의 일 등 주로 개인적인 일을 명목으로

 

돈을 빌렸다고 합니다.

 

이미 카톡내용은 오픈이 된 상황이더라구요.

디스패치

이후 혜미가 연락을 하지 말라고 통보를 하고

 

연락처를 바꾸는 등 이러한 행동을 보이자

 

고소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에 혜미 소속사는 명예훼손과 협박죄 명목으로 

 

법적대응을 한다고 합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블랙스완 혜미, 사기 혐의 피소에 "명예훼손, 협박죄 등 법적 대응" (공식)

 

Tonight - 블랙스완(BLACKSWAN)

감사합니다.